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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강승윤이 ‘카이로스’에서 성숙하고 깊이 있는 연기력을 예고해 기대를 더하고 있다.

10월 26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되는 MBC 새 월화미니시리즈 ‘카이로스’(극본 이수현 / 연출 박승우 / 제작 오에이치스토리, 블러썸스토리)의 강승윤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고 해 예비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카이로스’는 어린 딸이 유괴당해 절망에 빠진 한 달 뒤의 남자 김서진(신성록 분)과 실종된 엄마를 찾아야 하는 한 달 전의 여자 한애리(이세영 분)가 사랑하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 ‘시간을 가로질러’ 고군분투하는 타임 크로싱 스릴러 드라마다.

임건욱 역을 맡은 강승윤은 극 중 이세영(한애리 역)의 단짝 친구로, 미래에 존재하는 신성록(김서진 역)과의 공조를 돕는 인물이다. 할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는 임건욱(강승윤 분)은 자신과 비슷한 형편에도 긍정을 잃지 않는 한애리(이세영 분)에게 마음을 사로잡힌다고. 그녀의 일이라면 어떤 일이든 뛰어드는 든든한 남사친 캐릭터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파워볼사이트

특히 강승윤은 “건욱이와 애리 사이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왜 건욱이가 애리의 말이면 무엇이든 하는 친구가 됐는지도 유심히 봐주시면 재미있을 것”이라며 사랑과 우정 사이를 오가는 설렘을 예고, 안방극장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또한 강승윤은 “‘카이로스’를 통해 감동, 긴장, 웃음 다 느끼실 수 있을 것. 조금 더 성숙하고 다양해진 연기를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크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과 욕심을 드러내기도.

이처럼 강승윤은 현실 남사친 임건욱으로 완벽 변신을 예고, 어떤 이야기를 품고 있을지, 그가 그려낼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사진=오에이치스토리, 블러썸스토리)

울산 김도훈 감독.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울산 김도훈 감독.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울산 현대와 전북 현대는 25일 오후 4시30분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파이널 라운드 그룹A(1~6위) 4차전에서 맞대결한다. 시즌 내내 치열한 선두경쟁을 펼친 두 팀이 치르는 사실상의 결승전이다.

울산(16승6무3패)과 전북(17승3무5패)은 승점 54로 동률이다. 시즌 다득점에서 울산(51골)이 전북(43골)에 앞서 1위를 지키고 있다. 하지만 이번 맞대결 결과에 따라 희비가 크게 엇갈릴 수 있다. 맞대결 후에도 한 경기가 더 남아있지만, 25일 승부로 우승팀이 가려질 수도 있다.

추격하는 전북보다 지켜야 하는 울산에 더 많은 시선이 쏠린다. 울산은 줄곧 한 발씩 앞서나갔지만 지난 주말 전북에 동률을 허용했다. 18일 포항 스틸러스와 원정경기 0-4 참패 때문이다. 더욱이 울산은 올 시즌 전북을 상대로 2경기를 펼쳐 모두 졌다. 6월 28일 홈경기에서 0-2로 패한 데 이어 9월 15일 전주 원정에서도 1-2로 고배를 마셨다. 지난해에도 전북에 역전 우승을 허용한 울산은 올해는 반드시 정상에 오르겠다는 집념을 드러내고 있지만, 시즌 막판 또 쫓기게 됐다.

울산 김도훈 감독(왼쪽)-전북 모라이스 감독. 스포츠동아DB
울산 김도훈 감독(왼쪽)-전북 모라이스 감독. 스포츠동아DB

울산은 21일부터 전북전 준비에 들어간다. 김도훈 울산 감독(50)이 남은 시간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하다. 이유가 있다. 9월 전북과 맞대결 당시 최전방 공격수로 꺼내든 깜짝 카드가 실패로 돌아갔기 때문이다. 18일 포항전도 마찬가지였다. A매치 휴식기 동안 몸이 좋지 않았던 주니오와 대표팀에서 복귀한 뒤 컨디션이 떨어진 원두재를 벤치에서 출발시켰는데, 결과적으로는 포항에 끌려가다 퇴장자가 나오면서 완패하고 말았다. 공교롭게 내용보다는 결과가 중요할 때마다 선택한 카드들로는 재미를 보지 못했다.

울산은 이번 전북전에선 무조건 결과를 챙겨야 한다. 최소한 무승부라고 거둬야 한다. 불투이스, 비욘 존슨이 포항전 퇴장으로 결장하지만 대체자원은 준비돼있다. A매치 휴식기에 무릎 부상 치료에 전념한 이청용에게 포항전을 건너뛰고 전북전에 집중하도록 했다. 시즌 내내 유지한 베스트11로 경기에 나서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다.

유관중으로 전환해 치러지는 울산-전북전은 이미 수용가능인원(8789명)의 40%에 해당하는 입장권이 팔렸다. 홈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울산이 지난해의 아쉬움을 씻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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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구독자를 달성한 임영웅이 유튜버로서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끈다.

CJ ENM의 1인 창작자 지원 사업 다이아 티비(DIA TV)와 파트너십을 맺은 유명인 채널이 인간미를 앞세운 소통으로 구독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2년 전 다이아 티비와 파트너십을 맺고 현재 구독자 100만명을 달성한 ‘임영웅’ 채널을 비롯해 요리연구가 이혜정씨의 ‘빅마마 이혜정’, 10년차 K-Pop 걸그룹 에이핑크 김남주의 ‘남주세끼’ 등의 구독자 수 및 조회수가 추석연휴 등을 기점으로 빠르게 늘고 있다.동행복권파워볼

진솔한 표정으로 노래의 몰입감을 선사하는 영상으로 구성된 ‘임영웅’ 채널에서 가장 많이 본 콘텐츠는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로 현재 2,921만회 조회됐다. ‘빅마마 이혜정’채널에는 다용도로 쓸 수 있는 천연조미료 만드는 방법 영상이 업로드 3주만에 50만회 이상 조회되며 최근 2주 동안 구독자 4만명이 늘었다. 2개월 전 개설해 먹방을 주로 다루는 ‘남주세끼’ 채널은 솔로무대 사전녹화를 마치고 구내 매점에서 라면과 스팸을 먹는 영상, 냉동삼겹살 먹방 등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329만회 이상 재생됐으며 총구독자 수는 약 6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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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 티비는 유명인이 직접 채널을 운영하는 파트너십에서 지난 1월부터는 연예인 등 인플루언서를 유튜브 창작자로 성장시키고 디지털 콘텐츠 IP(Intellectual Property) 확보 강화를 위해 유튜브 채널 운영을 지원하고 콘텐츠를 공동 제작하는 방식까지 셀럽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 다이아 티비의 콘텐츠 제작 전문성과 팬들과의 다양한 소통을 원하는 셀럽들의 니즈를 겨냥했다.

구독자 수도 개그우먼 박미선의 ‘미선 임파서블’이 26만명, 배우 성훈의 ‘성훈의 데이투’가 10만명에 달하는 등 순항을 이어가고 있으며, 국악으로 큰 화제를 모은 젊은 소리꾼 ‘고영열’을 포함한 새로운 파트너십도 이어지고 있다. 이같이 다이아 티비와 셀럽이 공동으로 제작하는 채널은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시청 비중도 50%에 이상으로 집계됐다.

다이아 티비 관계자는 “최근 디지털과 기존 미디어 간 경계가 허물어지며 셀럽들의 유튜브 등 디지털 채널 진출이 활발해지고 있다.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포함해 셀럽, 작가, 라이브 커머스 쇼호스트 등 다양한 인플루언서 풀을 확보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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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구독자를 달성한 트로트 가수 임영웅은 “많은 사랑과 관심 덕분에 유튜브에서도 좋은 성과를 내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해 좋은 노래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이 밖에 다이아 티비는 ▲트로트 가수 채널 ‘정동원TV?박라인TV?한이재?공소원’ ▲K-pop 가수 채널 ‘솔라시도?블링달링전효성’ ▲연예방송인 채널 ‘강유미 좋아서 하는 채널?이수근 채널?조나단’ 등의 유명인들을 포함해 약 1,400개 팀의 크리에이터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확대 사진 보기[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토트넘 홋스퍼 팬들이 손흥민의 재계약 소식을 두 팔 벌려 환영하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9일 “토트넘이 손흥민과 진행할 예정이다. 조세 모리뉴 감독은 재계약 대상 선수 중 손흥민을 우선순위로 여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의 현재 계약은 2023년 6월까지다. 계약기간이 2년 반 이상 남았지만 토트넘은 손흥민의 이적 가능성을 고려해 서둘러 재계약을 추진 중이다. 다니엘 레비 회장이 손흥민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을 피하기 위해 재계약 협상을 직접 지시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재계약에 성공한다면 손흥민의 연봉은 대폭 인상될 전망이다. 손흥민의 현재 주급은 15만 파운드(약 2억 2,100만원)로 평가되는데, 재계약시 해리 케인과 탕귀 은돔벨레를 넘고 토트넘의 최고 주급자로 등극할 수 있다. 케인과 은돔벨레는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원)을 받고 있다.

토트넘 팬들은 손흥민의 재계약 소식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영국 ‘더 부트 룸’도 “토트넘 팬들은 손흥민이 천문학적인 임금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여기면서, 재계약을 할 수 있다는 소식에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반응은 폭발적이다. 한 팬은 “손흥민은 우리의 최고 주급자가 될 자격이 있다. 그는 최근 몇 시즌 동안 가장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선수다”고 평가했다. 또 다른 팬은 “그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다 줘야 한다. 그가 거절할 수 없는 오퍼를 해야 한다. 그는 세계 최고의 윙어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주급 25만 파운드(약 3억 6,900만 파운드)를 받을 자격이 있다”, “그가 원하는 무엇이든 줘야 한다. 그를 잃을 여유가 없다”, “그와 또 다른 계약을 위해 무엇이든지 해야 한다” 등 토트넘의 대부분 팬들이 손흥민의 재계약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다.

올해 의료기관이 개별 구매..물량 확보 차 발생

[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20일 오후 충북 청주시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를 찾은 시민이 직원의 안내를 받고 예방접종을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0.10.20. photo@newsis.com
[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20일 오후 충북 청주시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를 찾은 시민이 직원의 안내를 받고 예방접종을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0.10.2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질병관리청(질병청)은 일선 의료기관에서 물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인플루엔자(계절 독감) 백신 공급 방식에 대해 내년부터 전체 총액계약 공급을 검토하기로 했다.

질병청은 21일 오후 설명자료를 통해 “인플루엔자 백신 공급방식에 대해 조달청 등 관계기관과 논의하고, 의료계와 협의해 전체 총액계약으로 공급하는 방식 필요성 등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3~18세 인플루엔자 백신은 정부가 업체와 조달계약을 맺어 의료기관에 백신 현물을 공급한다.

반면 12세 이하 인플루엔자 백신은 의료기관이 제조사 등으로부터 개별 구매한 뒤 접종을 하고 정부에 금액을 청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소아·청소년과 등 의료기관별 백신 구매 물량 차이가 있어 접종이 지연되는 현상이 발생했다.

질병청은 “인플루엔자 백신 공급 방식에 대해 총액계약 방식 일원화 등을 논의했었으나 어린이·임신부는 민간 개별 구매 방식을 유지하되, 확대되는 13~18세 접종대상자는 총액계약-현물공급 방식을 도입하도록 소아청소년과 및 의료계의 요청이 있었다”고 설명했다.파워볼사이트

질병청은 올해 백신 계약 단가에 대해 “질병관리청이 조달청에 제시한 추정가격은 8,790원, 계약 단가는 8,620원”이라고 밝혔다.

질병청은 “국가 예방접종사업에 참여하기로 한 제조사는 만 12세이하 접종 건에 대해 백신 가격을 정부단가 기준으로 산정하는 것으로 사접 협의됐다”며 “일부 제조사·도매상이 정부 단가 기준보다 추가 요구해 의료기관이 무료 접종을 기피하지 않도록 백신 가격 정정 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안내 공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es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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