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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 SNS

[OSEN=박판석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를 탈퇴한 강인이 확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

강인은 15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셀카를 게시했다.

강인은 사진 속에서 제대로 깎지 않은 수염과 홀쭉해진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턱 뿐만 아니라 뺨에도 살이 없는 모습으로 훌쩍 나이가 든 모습이었다.

강인은 지난해 7월 슈퍼주니어에서 탈퇴했다. 당시 강인은 “오랜 시간 함께했던 슈퍼주니어란 이름을 놓으려 한다”라며”멤버들에게 항상 미안한 마음 뿐이었다. 끝까지 끝까지 배려해 준 멤버들과 회사 식구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탈퇴 이후 별다른 활동이 없던 강인은 지난 2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하면서 근황을 전했다. /pps2014@osen.co.kr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올해 미디어데이에서도 1974년생 두 동갑내기 감독의 유쾌한 입담 대결이 펼쳐졌다.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과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의 유쾌한 입담 대결은 이제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의 하나의 볼거리로 자리매김한 듯하다.

김 감독과 차 감독은 경남 마산에서 초, 중, 고교를 함께 다닌 절친 사이다. 중학교 시절부터 함께 배구를 하며 지금의 자리에 왔다. 배구는 김 감독이 차 감독보다 늦게 시작했지만, 지도자의 길은 김 감독이 먼저 들어선 뒤 통합우승까지 경험했다.

두 감독은 지난 시즌에도 꼭 이기고 싶은 팀이 있냐는 질문에 신경전을 펼치며 행사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 감독이 “옆에 앉은 차 감독에게 한 번이라도 더 이기고 싶다”고 하자, 차 감독은 “물어서 뭐하나 도로공사다”라고 화답했다.

이어진 다섯글자 토크 시간에서는 차 감독이 김 감독에게 “올해는몇위”라고 묻자 김 감독이 “너보다는위”라는 재치 있는 답변을 했다. 그러자 차 감독이 “우리는노냐”로 응수했고, 김 감독은 “계속놀아라”라며 미소를 지었다.

15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비대면으로 열린 도드람 2020-21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도 마찬가지였다. 올해는 지난 시즌 5위 IBK기업은행과 6위 한국도로공사에게 상위권으로 도약하기 위해 꼭 넘고 싶은 상대를 꼽아달라는 질문이 주어졌다.

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은 “플레이오프에 가려면 6팀 중 3팀 이상 우위를 점해야하는데 아랫줄(지난 시즌 1~4위 팀)에서 한 팀을 꼽으라면 차 감독의 GS를 꼭 이기고 싶다”고 말했다. 옆에 앉은 배유나도 “감독님과 마찬가지로 GS를 꼭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며 특유의 밝은 미소를 보였다.

그러자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은 “김종민 감독이 싫다”고 농담하며 “이제 좀 그만했으면 좋겠다. 경기는 해봐야 한다”고 재치 있게 받아쳤다.

한편 IBK기업은행 김우재 감독과 김희진은 현대건설을 꼭 이기고 싶다고 답변했다. 이에 현대건설 이도희 감독은 “우리가 지난 시즌에 1위를 했지만 기업은행에게 많이 지기도 했다. 이번만큼은 우리가 우위를 점해야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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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미쓰백’에서 나다가 귀여운 민낯부터 반전 스펙, 그리고 자퇴의 아이콘이 될 수 밖에 없던 꿈많은 학창시절을 전했다.

15일 방송된 MBN 예능 ‘미쓰백’에서 나다의 반전 스펙이 눈길을 끌었다.

걸그룹 와썹 출신 나다는 집으로 돌아와 센 언니에서 순한 양으로 변신, 메이크업을 지운 민낯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나다는 집에서 먹을 갈면서 정신을 수련해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웃음도 잠시, 나다는 먹으로 수준급 동양화를 그렸다. 알고보니 명문예고 동양화 전공자라고. 반에서 1-2등했던 상위 1% 성적을 공개, 게다가 입시 4개월 남기고 명문예고 합격했던 일화를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송은이는 “자기자랑 FLEX”라며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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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나다는 고등학교를 자퇴했다고 했다. 고등학교에 이어 대학교도 자퇴해 자퇴의 아이콘이 됐다고.파워볼엔트리
나다는 “먹을 갈다가 사실 음악을 해야겠다고 생각해, 먹을 놓고 과감히 아이돌의 길로 전향했다”면서 파란만장한 과거를 전했다. 그럼에도 나다는 “결심하고 내뱉은 말을 다 지키는 스타일”이라며 넘치는 자신감과 매력으로 사로 잡았다.

명문고 출신 엘리트 과거를 가진 나다. 힙합 경영에선 준우승 후 상승제였지만 정작 활동을 못 했던 과거도 전했다. 정산문제로 가처분 소송을 내 해결하는 데만 2년이 걸렸다고. 마지막엔 승소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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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는 “계약 3년 간, 정산 증빙자료를 받지 못 해, 하지만 소송소식에 대중들에게 비난을 받았다”면서
“나에게 욕하는 걸 신경 안 쓰지만 부모님을 욕해 화를 났다, 부모님이 딸을 팔았다고 돈 밝힌다는 루머에”라며 울컥, 밝은 모습 속 감춰져있던 상처를 고백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나다는 “자존감이 떨어져있던 상태, 다시 한 번 이 기회로 도약할 수 있길 바라는 바람”이라며 “못다한 꿈이 많아, 더 새로운 걸 도전하고 싶다, 인생곡을 갖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 걸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이 출연해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으로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선사한다.파워볼사이트

최근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녹화에서 눈부신 비주얼의 유진이 등장하자 스튜디오에서는 “정말 앳돼 보인다~!”, “인형 같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유진은 청순한 외모와 달리 거침없는(?) 언변으로 환호에 보답했다고.

지난 2011년 배우 기태영과 결혼한 유진은 “연애할 때 이미 방귀(?)까지 다 텄다”며 폭탄 발언하는가 하면, ‘사랑꾼 남편’ 기태영이 유진을 위해 직접 만든 달달한 프러포즈 송까지 열창(?)해 현장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그런데 잠시 후 왁자지껄하던 녹화장이 한순간에 눈물바다(?)로 변했다. 알고 보니, 사랑스러운 두 딸을 둔 유진이 자식 키우며 부모님 생각을 많이 하게 됐다고 밝히며 “어머니가 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깨달았다”고 가슴 찡한 고백을 한 것. 이를 들은 母벤져스 역시 부모님이 가장 그리운 순간을 털어놓아 한동안 스튜디오를 먹먹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유진은 미국 3대 영화제 ‘휴스턴국제영화제’ 에서 2관왕을 수상한 영화 ‘종이꽃’과 오는 26일 방송되는 월화 드라마 ‘펜트하우스’로 복귀한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영원한 요정’ 유진과 母벤져스의 훈내 진동 케미는 18일 오후 9시 5분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trdk0114@mk.co.kr

조국 아들 인턴 ‘허위 사실 유포혐의’로 불구속 기소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지난 4월 총선 기간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15일 불구속 기소됐다. 선거법 시효(15일 자정) 만료를 앞두고 이뤄진 최 대표 기소 문제를 놓고 윤석열 검찰총장과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간에는 이견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안팎에선 “이 지검장은 기소에 부정적이었으나 윤 총장이 밀어붙였다”는 얘기가 나왔다.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가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가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부장 권상대)는 이날 최 대표에 대한 정당 고발사건을 수사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최 대표가 과거 조국 전 장관 아들의 인턴 활동 확인서를 허위로 작성하고도 선거 기간 유튜브 방송 등에 출연해 “(인턴 확인서 허위 작성은) 사실이 아니다”고 발언한 것을 허위 사실 유포로 보고 최 대표를 기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앞서 지난 1월 23일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에 대해 조국 전 장관 아들의 인턴활동 확인서를 허위로 작성해준 혐의(업무방해)로 기소했었다. 검찰은 최 대표가 법무법인 청맥 변호사로 일하던 2017년 10월 조 전 장관 아들 조모(24)씨의 인턴활동 확인서를 허위로 발급해줘, 아들 조씨가 지원한 대학원 입시 업무를 방해한 것으로 봤다.

최 대표는 검찰 기소 직후 “2017년 1월부터 2018년 2월 사이에 인턴 활동이 있었고 활동 확인서를 두 차례 발급했다. 실제 인턴 활동을 한 것”이라며 “검찰권의 전형적 남용”이라고 반박했다. 최 대표는 선거 기간에도 같은 취지의 발언을 수차례 해왔다.

최 대표 기소를 두고 이번에도 대검과 서울중앙지검간 온도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법조계 관계자는 “이성윤 지검장이 기소에 대해 회의적이었지만, 수사팀과 대검 등에선 기소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컸던 것으로 안다”고 했다.

앞서 지난 1월 인턴 허위 작성 혐의로 최 대표를 기소하는 과정에서도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과 윤석열 총장이 갈등을 빚기도 했다. 수사팀이 기소하겠다고 보고했으나 이 지검장이 결재를 미뤘었다. 이 과정에서 윤 총장이 세 차례나 이 지검장에게 최 대표 기소를 지시했고, 결국 차장 전결로 기소가 이뤄졌었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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