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볼구매대행 파워볼중계 파워볼게임실시간 하는법 주소 바로가기

[뉴스엔 이민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온라인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방탄소년단은 10월 10일과 11일 서울에서 온라인 콘서트 ‘BTS MAP OF THE SOUL ON:E’을 개최한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라이브 스트리밍 생중계 방식으로 펼쳐진다.

지난 6월 14일 열렸던 방탄소년단의 첫 온라인 콘서트 ‘방방콘 The Live’은 총 107개 지역에서 동시 접속자 기준 75만 6,600여 명이 시청하며 ‘최다 시청자가 본 라이브 스트리밍 음악 콘서트’로 기네스 세계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번 온라인 콘서트 ‘BTS MAP OF THE SOUL ON:E’에도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

무엇보다 ‘BTS MAP OF THE SOUL ON:E’에는 ‘방방콘 The Live’보다 8배 많은 제작비가 투입됐다. 오직 방탄소년단만이 보여줄 수 있는 퍼포먼스를 최고의 퀄리티로 구현하기 위해 4개의 대형 무대를 마련했다.

또 방탄소년단은 코로나19로 오프라인 공연이 잇달아 취소돼 아쉬움을 느꼈을 팬들을 위해 지금까지 한 번도 공개하지 않은 무대를 선보인다. 첫날과 둘째 날 공연의 세트리스트 일부를 달리 구성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사진] 이순철 SBS 해설위원/ OSEN DB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아무리 감독 임명권자라고 하지만 이건 아니잖아”.

야구계 발전을 위해 쓴소리를 아끼지 않는 이순철(59) SBS 해설위원이 손혁 감독을 자진 사퇴 형식으로 경질시킨 키움 구단 최고위층을 향해 돌직구를 던졌다.

키움 측은 지난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손혁 감독이 7일 고척 NC전 종료 후 김치현 단장과 면담을 갖고 감독 사퇴 의사를 전달했다. 키움은 내부 논의를 거쳐 8일 손혁 감독의 자진 사퇴 의사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성적 부진에 따른 자진 사퇴의 형식을 취했지만 사실상 경질에 가깝다는 게 중론이다. 구단 측의 잔여 연봉 보전 또한 자진 사퇴보다 경질에 무게를 실어주는 대목이다. 키움은 손혁 감독 후임으로 수석코치도 아닌 김창현(35) 퀼리티컨트롤 코치를 감독 대행으로 선임했다. 지도자 경험이 거의 전무한 데이터 분석 전문가다.

이순철 해설위원은 9일 전화통화로 “야구인의 한 사람으로서 굉장히 참담하다.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며 “아무리 감독 임명권자라고 하지만 이건 아니지 않나. 감독 선임 전까지 옥석을 가리는 게 옳지만, 선임 이후에는 서로 존중해야 하는 거 아닌가”라고 말했다.

이순철 해설위원은 또 “갑질도 횡포도 아니고 이게 뭐하는 짓인가. 그럴거면 자기가 감독해야지 뭣하러 감독을 맡겨. 야구 평론가들도 말할 때 조심하는데 뭐하는 거냐”로 목소리를 높였다.

“(사퇴 당시)3위 감독 게다가 초보 사령탑에게 이래도 되는가 모르겠다. 야구인으로서 참담함을 느낀다”는 이순철 해설위원은 “기사를 쓸 때 익명으로 쓰지 말고 꼭 내 이름으로 써달라”고 강조하며 소신 발언을 이어갔다.

전날 이순철 위원은 한화-KIA전 생중계 도중 손혁 키움 감독의 사퇴에 대해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누군가는 야구 감독직에 대해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 것 같다. 그렇게 되면 감독을 해임한 사람이 감독해야 한다. 대한민국 어느 감독을 데려와도 마음에 안 들 것”이라며 “야구인의 자존심을 굉장히 상하게 하는 일이다. 별로 기분 좋은 하루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what@osen.co.kr

[사진] 허민 키움 히어로즈 이사회 의장. / OSEN DB

[관련기사]

티브이데일리 포토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편스토랑’ 김재원이 집 안의 헬스장에서 운동에 나섰다.

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배우 김재원이 새로운 셰프로 출연했다.홀짝게임

이날 방송에서 김재원은 자신이 운영 중인 웹툰 회사를 공개했다. 그는 “신인들도 마음껏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을 원한다”고 했다. 이어 팀장의 브리핑을 받고 피드백을 주는 등 드라마 속 캐릭터 같은 모습을 보였다.

김재원은 “회사에서 영어 이름을 쓴다. 난 헤로스 킹이다. 영웅왕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밤 7시가 되면 에로스 킹으로 바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보수진영 한글날 집회 맞춰 옥중서신 2건 공개 
“목사들, 나훈아·의사들보다 못해서 되겠나”
“文정권, 경찰 뒤에 숨어 국민 목소리 틀어 막아”

보석 취소로 재수감되는 전광훈(가운데) 목사가 7일 오후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취재진에게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보석 취소로 재수감되는 전광훈(가운데) 목사가 7일 오후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취재진에게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감옥에 수감 돼 자취를 감췄던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한글날인 9일 보수 진영의 ‘한글날 집회’를 맞아 오랜만에 자신의 입장을 내놨습니다. 그것도 2건이나 됩니다.

그런데 메시지가 좀 독특합니다. 자신(64세)보다 9살이나 많은 인기 가수 나훈아(73세)씨를 언급했는데요. 나훈아의 노래를 치켜세운 게 아닙니다. 들여다보면 나훈아 때문에 자존심이 상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최근 나훈아가 공연에서 정부를 비판하는 듯한 발언을 한 것 아니냐는 해석들이 나왔는데, 이를 언급하며 더욱 힘을 내 정부를 규탄하자는 내용이었습니다. 정부 비판으로 주목을 받는 건 본인 몫이어야 하는데, 그 자리를 나훈아에게 내줘서 그랬던 걸까요.

연예인을 언급하긴 했지만, 내용은 상당히 셌습니다. 마치 집단 행동에 나설 것을 예고하며 교인들과 목사들의 동참을 독려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속에 집회를 자제해야 한다는 여론은 아랑곳하지 않겠다, 정부 규탄을 위해 일방통행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 번 다진 겁니다.


“목사들, 선지사적 사명 못해… 순교 정신으로 일어나자”

지난달 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8ㆍ15집회 참가자들이 법원의 전광훈 목사 보석 취소 결정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8ㆍ15집회 참가자들이 법원의 전광훈 목사 보석 취소 결정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 목사가 옥중 서신을 통해 밝힌 자신의 입장을 자세히 보면 이렇습니다. 전 목사는 수감 상태인 만큼 유튜브 채널 ‘너알아TV’를 통해 입장이 나왔는데, 사회자가 전 목사의 편지를 대독하는 형태로 전달했습니다.

목사들의 집회 동참을 독려하 듯 “한국 교회 목회자들에게”라며 운을 뗐는데요. 전 목사는 “어찌하다가 목사들이 대중가요을 이끌어 온 나훈아 만큼도 못한 처지가 되었나”라며 “지금 (목사들은) 선지자적 사명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전 목사가 집단 행동을 시사하는 발언을 하면서 나훈아는 물론 의료계 집단 파업도 언급했는데요. 앞서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추진 등에 반발해 의료계가 집단 휴진을 벌인 것처럼 더욱 강하게 대응하자며, 목회자인 자신들이 “이들보다 못하다는 소리를 들어서 되겠느냐”며 질책했습니다.

그런데 나훈아와 집단 휴진 외에 또 돋보이는 표현이 있습니다. ‘순교 정신’을 강조한 건데요. 이는 전 목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병원에 입원해 내놓은 표현입니다. 전 목사는 “이제 우리가 선배들을 본받아 민족을 복음으로 깨우치는데 순교의 정신으로 달려가야 할 것”이라며 “철저한 복음주의 동역자 여러분들이 순교 정신으로 일어나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나훈아만도 못해서 되겠습니까”라며 “의사 선생님들은 똘똘 뭉쳐 집단으로 대처하니 당장 정부가 굴복하는 것을 보지 않았나. 이렇게 목사들이 의사 선생들만 못한가”라고 했습니다.

전 목사가 정부를 비판할 때 빼놓지 않는 ‘주사파(주체사상파)’ 표현도 어김 없이 들어갔습니다. 전 목사는 “대한민국이 주사파로 가선 안 된다는 것에 대해 분노로 일어섰고, 그 표현으로 지난 1년간 광화문 광장에 모여 기도를 해 왔다”며 “주사파와 사회주의는 한국 교회가 함께 갈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구치소에 있으니 영적으로 하나님과 가까이 와 있다”

8월 17일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서울 성북구 자신의 사택 인근에서 구급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뉴스1
8월 17일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서울 성북구 자신의 사택 인근에서 구급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뉴스1

“하나님 나한테 까불지마” 발언으로 개신교에서 신성 모독과 이단 논란을 불러온 전 목사는 이번에도 ‘하나님’을 거론했습니다. 전 목사는 본인의 상태가 ‘영적으로 하나님과 아주 가까운 상태’라고 표현했는데요. 그는 “저는 영적으로 굉장히 민감한 상태에 와 있다. 구치소에만 들어오면 할 수 있는 것이 성경 묵상과 기도 밖에 없기 때문에 영적으로 하나님과 아주 가까이 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하나파워볼

전 목사는 ‘아미시 공동체’까지 동원했습니다. 아미시 공동체는 유럽에서 미국으로 건너온 기독교 종파 중 하나를 믿으며 사는 사람들입니다. 현대 문명을 거부하고 농경과 수렵 생활에 기반을 둔 자급자족 공동체로, 외부와 단절돼 그들만의 독특한 사회 시스템을 구축해 살아가죠. 아미시 마을은 미국 펜실베니아 오하이오 등 31개 주에 퍼져 있으며, 아미시 인구는 27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내에 전 목사와 자신의 지지 세력들이 따로 집단 거주 지역을 만들어 자신들이 ‘한국의 아미시’가 되겠다고 한 겁니다. 그는 “구치소에서 기도하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며 “차라리 제주도로 집단 이주해 복음자들이 사는 특별자치도로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고, 인천 옆 대부도를 특별자치구로 개발해 미국 아미시 공동체 같은 특별구역 조성을 시도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특별자치구 형성이 전 목사 뜻대로 되는 게 아니죠. 전 목사도 “가능성이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대신 ‘영적 싸움’, 즉 집단 행동을 통해 자신들의 뜻을 관철해 나가자고 했습니다. 전 목사는 “하지만 대한민국 전체가 다 종북화 되는 상황에서 이것까지도 가능성이 없다”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선택은 복음주의자들이 영적 싸움을 벌이며 민족을 구원하고 북한 동포를 해방시키는 길 외에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문재인 정권, 집회 금지는 ‘문재인 하야’ 폭풍 두려워서”

사랑제일교회 측 변호인단인 강연재 변호사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목사의 옥중 입장문 대독 기자회견을 마치고 광화문 광장으로 행진하던 중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뉴스1
사랑제일교회 측 변호인단인 강연재 변호사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목사의 옥중 입장문 대독 기자회견을 마치고 광화문 광장으로 행진하던 중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뉴스1

전 목사의 또 다른 옥중서신은 정부의 방역 조치에 대한 비판이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보수진영의 한글날 집회 신청을 거부한 데 대해 “문재인 정권이 경찰 뒤에 숨어 국민 목소리를 틀어막고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정부가 자신들을 핍박하고 있다는 일관된 프레임을 끌고 나가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정부의 비판 메시지는 이날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8ㆍ15 비상대책위원회 변호인단과 기독자유통일당 등 보수 단체가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강연재 변호사가 대신 읽었습니다.

전 목사는 “정부가 고발, 강제 연행, 체포, 구상권 청구로 국민을 협박하고 있다”며 “정부가 방역과 집회의 자유가 조화를 이루지 않게 하는 건, 집회를 허용하면 폭발적으로 터져나올 국민의 분노와 문재인 하야 폭풍이 두렵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문 대통령은 국민 기본권인 집회의 자유를 최소한만 제한할 수 있는데도 원천금지한 범죄 행위를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전 목사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2월 24일 구속돼 재판을 받다가 구속된 지 56일 만인 4월 20일에 보석으로 풀려났습니다. 보석 조건으로 관계자와의 접촉 금지를 내걸었지만, 전 목사는 사랑제일교회 교인들을 이끌고 광복절인 8월 15일에 광화문 광장 인근에서 대규모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전 목사는 지난달 7일 보석이 취소돼 서울구치소에 수감됐습니다.

전 목사는 광화문 집회 참석 이틀 뒤인 8월 1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같은 날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돼 입원 치료를 받았고, 병원에 입원한 지 17일 만인 지난달 2일 퇴원했다.

KBO리그 한화이글스와 SK와이번스의 경기가 1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SK 김강민이 1회말 2사 만루에서 좌월 만루홈런을 치고 있다. 

문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08.19/
KBO리그 한화이글스와 SK와이번스의 경기가 1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SK 김강민이 1회말 2사 만루에서 좌월 만루홈런을 치고 있다. 문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08.19/

[광주=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이건 모든 선수들에게 해당되는 말이다. 요즘 선수들이 너무 타격에만 신경쓰는 것 같다.”

SK 와이번스 박경완 감독대행이 후배들에게 수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SK는 올시즌 초반부터 하위권으로 떨어지면서 일찌감치 내년 시즌을 대비한 선수단 운영을 했다. 주전 선수들의 잦은 부상이 원인이 되기는 했지만 가능성있는 선수들을 고르게 기용하면서 유망주들의 성장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외야에 선수들이 많다. 올해 대졸 신인 최지훈이 톱타자로 꾸준히 기회를 얻고 있고 여기에 오준혁과 오태곤 김경호 등이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 한동민이 부상으로 빠진 상황이라 아직 외야에 여유가 있지만 내년시즌엔 한동민 고종욱 등이 정상적으로 출전하게 되면 자리싸움이 치열할 수밖에 없다.

박 대행은 오준혁 등 타격이 좋으나 수비가 약한 선수들을 향해 쓴소리를 했다. “타격은 기복이 있다. 수비가 뒷받침이 안되면 주전으로 나서기 힘들다”라면서 “요즘 선수들을 보면 오로지 타격쪽에만 매달리는 경향이 많다. 하지만 야구 선수를 오래할 수 있는 바탕은 수비다. 수비가 받쳐주지 않으면 타격만으론 오래 할 수 없다”라고 따끔하게 얘기했다.

오준혁 같은 케이스가 타격이 좋지만 수비가 약한 케이스다. 오준혁은 9일 광주 KIA전서 좌익수로 선발출전했다. 이날 KIA 선발이 사이드암인 임기영이라 전략적으로 선발로 출전한 케이스. 좌익수로 나가게 된 것은 고종욱의 발목이 완벽하지 않기 때문이었다.

박 대행은 “오준혁이 타격쪽으로 능력을 가진 선수다. 하지만 그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려면 자기 수비 위치 하나를 잡아야 한다”면서 “수비가 약하면 대타나 지명타자 정도밖에 못하는데 타격이 월등하게 뛰어나지 않는 이상 팀에 지명타자를 할 수 있는 선수는 많다”고 오준혁이 수비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했다.

박 대행은 “나의 기준은 수비다. 타격은 기복이 있지만 수비는 그러지 않다”라며 “김강민이 지금까지 살아있는 이유 중 하나가 수비다. 김강민이 타격이 엄청나게 뛰어나지 않음에도 지금까지 뛰는 것은 수비 능력 덕분이다. 방망이는 언젠가는 떨어진다”라고 했다.

또 하나 얘를 든 선수는 박성한이다. 올시즌 중반 상무에서 제대한 뒤 돌아와 주전 유격수로 뛰고 있다. 박 대행은 “박성한도 방망이 때문에 내는게 아니라 수비 때문이다”라면서 “출전하면서 방망이까지 좋으면 진짜 좋은 것이지만 우선은 수비다”라고 수비를 강조했다. 박 대행이 오태곤을 주목하는 이유도 그 때문. 우타자로서 좋은 타격에 준수한 수비 능력까지 갖췄다.

박 대행은 “지명타자는 어느 팀이든 많다. 살아남으려면 모든 선수들이 디펜스를 먼저 생각하면 좋겠다”라고 다시 한번 후배들에게 수비의 강조성을 말했다.하나파워볼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