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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족을 욕하다니”.. 분노한 함부르크 수비수, 관중석에 난입


(베스트 일레븐)

독일에서 선수가 관중석에 올라가 팬을 폭행하는 일이 빚어졌다. 선수는 자신의 가족까지 모욕하는 팬의 행동을 순간적으로 참지 못했다.

15일 새벽(한국 시간) 루돌프 하르비크 슈타디온에서 벌어진 2020-2021 독일 DFB 포칼 1라운드에서 함부르크게 디나모 드레스덴에 1-4로 대패하며 탈락했다. 그런데 이 경기는 결과와는 무관한 이슈로 주목을 받게 됐다. 독일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함부르크에서 뛰고 있는 센터백 토니 라이슈트너가 경기 후 플래시 인터뷰를 기다리던 중 날아든 어느 팬의 모욕적인 발언 때문에 화가 나서 관중석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해당 상황을 보면 라이슈트너는 디나모 드레스덴 팬을 거칠게 밀어 넘어뜨렸으며, 멱살도 잡았다. 라이슈트너의 행동에 다른 디나모 드레스덴 팬들도 거칠게 반응했고, 안전요원들이 긴급히 주변 상황을 제지했다. 그 상황이 끝난 후 라이슈트너는 간단한 인터뷰를 한 후 라커룸으로 돌아갔다. 라이슈트너는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내 가족을 심하게 모욕했다”라며 분을 삭히지 못했다.

한편 라이슈트너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잘못을 바로 잡으려 했다. 라이슈트너는 “내게 던져진 모욕적인 발언과는 별개로 내 행동을 사과하겠다. 이런 일은 두 번 다시 일으키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SBS가 추석 파일럿 예능 ‘랜선 집들이 전쟁-홈스타워즈’를 선보인다.

최근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 사태로 집에 체류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그 어느 때보다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과 소비가 급증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홈스타워즈’는 우리 주변의 인테리어 고수, 이른바 ‘홈스타’들의 ‘랜선 집들이’를 통해 각종 인테리어 노하우들을 대방출할 예정이다. ‘홈스타워즈’는 디자인, 소품 등 다양한 인테리어 꿀팁은 물론 우리 주변 평범한 이웃들의 다채롭고 아이디어 넘치는 인테리어를 구경해보는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이러한 인테리어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매끄러운 진행능력을 지닌 김성주와 연예계 깔끔 대명사 서장훈, 티격태격 케미의 ‘현실 부부’ 하하와 별이 뭉쳤다. 먼저 김성주와 서장훈은 ‘인알못(인테리어를 알지 못하는)’의 입장에서 그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을 해준다. 이어 하하와 별은 ‘홈스타’의 인테리어 노하우를 전수해 줄 ‘홈반장’으로 나선다. 과거 신혼집을 직접 인테리어하기도 했던 두 사람은 ‘홈스타’들의 어떤 특별한 노하우를 전달해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후 또 다른 ‘홈반장’들이 추가로 공개될 예정으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랜선 집들이 전쟁-홈스타워즈’는 오는 추석 연휴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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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뉴스]

* [스포리]는 스토리가 있는 스포츠(Sports with Story)의 준말로, 사진과 자막으로 꾸며보는 영상 뉴스 입니다.

‘스토리가 있는 스포츠’ 스포리. 이번 시간에는 뉴욕 메츠를 상대로 시즌 4승을 수확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의 외신 호평 릴레이를 살펴 봅니다.

류현진은 9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경기에서 6이닝 1실점 7탈삼진으로 시즌 4승째를 수확했습니다. 뉴욕 메츠 통산 상대전적 8전 4승 1패, 1.20의 평균자책을 기록하고 있던 류현진은 다시 한 번 ‘메츠 킬러’로서의 면모를 선보였습니다.

6이닝을 볼넷 없이 8피안타 1실점으로 틀어막은 류현진은 위기 상황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관리 능력으로 두 경기만에 QS(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MLB.com을 비롯한 외신은 “가장 좋은 구위를 되찾은 류현진은 상대를 가리지 않는 좋은 피칭을 선보였다” “포스트시즌이 펼쳐진다면 단연 1선발은 류현진” “다저스에서 큰 경기 경험을 쌓은 RYU의 투구는 그야말로 대단하다” 등의 코멘트와 함께 류현진의 호투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또한 찰리 몬토요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은 “오늘 그가 보여준 모습을 보라. 류현진은 여지없이 우리 팀의 에이스”라는 인터뷰를 남기며 ‘코리안 몬스터’에 대한 변함 없는 신뢰를 보여 주기도 했습니다.

한편, 올 시즌 두 번의 선발 등판이 남아 있는 류현진은 남은 2주간의 일정 가운데 이달 20일 필라델피아와의 원정 경기, 26일 볼티모어와의 홈 경기 등판이 유력한 상황입니다. 몬토요 감독은 “그가 필요하다면 이번에도 휴식을 줄 수 있다”는 인터뷰를 통해 류현진의 컨디션에 따라 등판 일정 조율이 자유로울 수 있음을 시사하기도 했습니다.

# [스포리] “단연 포스트시즌 1선발!” 외신 호평 싹쓸이한 ‘에이스’ 류현진

영상 제작: 전용호 기자 yhjeon@mbcplus.com

* [스포리] 영상은 엠스플뉴스와 MBC 스포츠플러스 유튜브를 통해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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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동행복권파워볼

김준희가 훈남 남편과의 셀카를 공개했다.

김준희는 9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여보 이 사진 아이돌 같네. 절대 거꾸로는 읽지마. 남자도 잘 맞는 얼굴소멸햇”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준희 부부의 셀카. 나란히 검은색 마스크를 착용한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댄채 행복한 신혼 부부의 기운을 뿜어내고 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5월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김준희 인스타그램)

‘기본대출, 도덕적 해이’ 당 안팎 비판에 “신용등급은 금융카스트”
“국민 5천만명에 1천만원 마이너스 카드 만들어줘도 재정부담 1조원”

이재명 경기지사 [경기사진공동취재단 자료사진
이재명 경기지사 [경기사진공동취재단 자료사진

(수원=연합뉴스) 김경태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4일 “재벌 대기업들이 수십조원, 수천억원의 국민 혈세를 갚지 않아도 말 없던 분들이 복지대상자로 전락할 운명에 처한 서민들의 1천만원 내외 대출금에는 왜 이리 수선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자신이 제안한 ‘기본대출’ 정책에 대해 당 안팎에서 ‘도덕적 해이’라는 비판이 일자 페이스북에 “도덕적 해이는 국가 위기에 금반지 내놓는 대다수 서민보다 수조원씩 떼먹는 대기업이나 수십억씩 안 갚는 금융기득권자들이 더 심하다”며 이같이 반박했다.나눔로또파워볼

그는 “금융카스트 제도라 불러 마땅한 신용등급제로 전 국민을 나눈 후 부자는 저리대출로 더 많은 금융이익을 챙기게 하고, 빈자들은 초고금리 납부로 다른 빈자의 상환 책임을 떠안기는 것이 정의일 수 없다”며 “강자의 약자에 대한 착취 수탈을 허용하는 신자유주의 망령이 모두의 마음까지 지배하며 금융카스트를 당연시하고 있는데, 서민이 살아야 나라가 살고 경제가 산다는 사실, 풀밭이 마르면 결국 거대 육식동물도 죽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지사는 “주로 일본 야쿠자 자금으로 추정되는 대부업체의 연 24% 초고리 대출 이용자는 200만명가량이고 이들의 대출금은 평균 800만원, 연체율은 5~7% 정도”라며 “기본대출은 우량 대기업이나 고액 자산가나 고소득자들이 누리는 1~2%가량의 저리 장기대출의 기회를 국민 모두에게 주되, 대출금은 1천만원 내외로 한정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기본대출을 포퓰리즘이라 단정하고, 천문학적 손실로 국가 재정에 문제가 생기며, 도덕적 해이로 금융시장 시스템이 붕괴된다는 일부 주장이 있는데 국민 대다수는 전 재산 압류와 신용불량 등재로 취업조차 할 수 없는 불이익을 감수하며 1천만원을 고의로 갚지 않을 만큼 나쁘거나 모자라지 않다”고 강조했다.

특히 “상환 불능 기본대출을 국가가 책임지는 조건으로 5천만명 모두에게 1천만원의 저금리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어 준다고 해도, 국가의 재정부담은 상환 불능자가 1천명 중 1명이라면 5천억원, 500명중 1명이라면 1조원에 불과하다”라고도 했다.

이 지사는 “국민의 힘 추경호 의원님이든 경제지 기자든 전 국민이 보는 앞에서 ‘기본대출 끝장토론’을 하자”고 제안했다.홀짝게임

그러나 “국가가 이자를 재정으로 보전해주는 방식은 심각한 도덕적 해이를 불러올 수 있다”고 비판한 같은당 송영길 의원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추 의원은 앞서 방송 인터뷰에서 “국민에게 금융대출까지 시혜성으로 나눠준다는 것은 금융시장, 신용대출시장을 근본적으로 망가뜨리는 발상이고 남는 것은 국가 빚더미와 세금폭탄뿐”이라고 비판했다.

kt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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