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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안산] 조용운 기자= “평할 것이 없다. 최선만 다했다.”

K리그2 FC안양 김형열 감독이 패배를 인정했다. 안양은 안양은 13일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19라운드에서 안산에 0-1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안양은 승점 20(5승5무10패)에 머물면서 중위권 추격 발판 마련에 실패했다.

안양은 최근 리그 5경기서 3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끌어올리던 상황이었기에 이번 패배가 뼈아팠다. 김형열 감독은 “내용은 없고 열심히만 했다. 훈련했던 내용이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 안산 전술을 분석해서 풀어가는 걸 많이 훈련했는데 보이지 않았다. 단순히 골을 주지 않으려고 열심히 뛰었을 뿐”이라고 지적했다.

올해 안산과 치른 ‘4호선 더비’를 1승 2패 열세로 마쳤다. 김형열 감독은 “리그 첫 경기도 지고 마지막 3라운드도 져서 속상하다. 개막전을 안산에 0-1로 지는 바람에 첫 단추를 잘못 뀄었는데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잘 추스려서 올라가던 타이밍이었다. 오늘 3라운드 첫 경기니까 훈련한대로 최선을 다하자고 했는데 의욕이 너무 앞서서 플레이가 안 됐다”라고 라이벌전 패배에 아쉬움을 표했다.

문제가 크게 보인 패배였기에 김형열 감독은 팀 분위기를 신경썼다. 김형열 감독은 “선수들이 강한 의욕을 보였다. 아무래도 다음 경기가 전남 드래곤즈와 홈경기라 오늘 이기면 3연승을 할 것이라는 기대가 컸다. 오늘 졌으니 잘 추스려서 홈에서는 다시 이기는 경기를 할 것”이라며 “전남은 좋은 선수들이 많고 외국인 선수들의 기량이 좋다. 올해 전남과 2무인데 해볼만한 팀이다. 오늘 졌다고 실망하지 않고 분위기를 잘 잡겠다. 분위기가 안 좋아지면 영향이 갈 수 있어 홈경기 준비를 잘하겠다”라고 다짐했다.

[the300]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과 추경호 미래통합당 의원. / 사진제공=뉴스1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과 추경호 미래통합당 의원. / 사진제공=뉴스1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에서 전운이 감지된다. 4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을 두고 여야가 치열한 공방을 예고하면서다. 재난지원금 ‘선별지급’에 여야가 인식을 같이 하면서 무난한 통과가 예상됐지만 만 13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통신비 2만원’ 일괄 지원을 두고 전선이 형성됐다.

더불어민주당은 더 나은 대안이 있다면 검토할 수도 있지만 추석 전 2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해 늦어도 18일 4차 추경안을 의결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국민의힘은 추석 전 지급에 공감하면서도 이번 추경안이 사실상 전액 국채 발행으로 편성된다는 점에서 ‘송곳 심사’를 예고했다.━민주당은 ‘속도전’…”더 나은 대안 있다면 검토, ‘전국민 백신’ 불가능”
━국회 예결위 민주당 간사인 박홍근 의원은 13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통화에서 ‘통신비 2만원’ 안에 “최소한 통신비 부담을 줄여주면서 사실상 가계 가처분 소득을 늘리자는 취지로 단순히 포퓰리즘(대중 영합주의)이라고 보지는 않는다”고 밝혔다.파워볼게임

정부는 11일 7조8000억원 규모의 4차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하면서 만 13세 이상 국민 4640만명에게 통신비 2만원을 한시적으로 지급하는 사업을 담았다. 코로나19(COVID-19)로 인한 비대면 경제·사회 활동을 뒷받침하고 통신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약 9000억원 예산이 소요된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가계 통신비 지원보다 더 국민 지지를 받고 효과적인 사업을 제안한다면 검토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그런데 지금은 그런 것이 없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전국민에게 무료 독감 백신 접종을 하자는 야당 주장에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사업이라고 잘라 말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국내 독감 백신 생산량은 최대 2900만 도스(1도스는 1회 접종량)로 이 중 1900만 도스를 3차 추경 등을 통해 확보했다.

다른 1000만 도스는 경제 활동 인구 등을 위해 시장에 남겨둔 것으로 해당 물량까지 국가가 확보하면 극심한 부작용이 발생한다는 설명이다. 박 의원은 “수입도 불가능하다는 점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확인했다”며 “전국민 독감 백신은 도저히 불가능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14일부터 4차 추경안에 대한 각 상임위별 예비심사를 진행해 오는 18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한다는 목표다. 구체적인 일정은 14일 정한다.━국민의힘은 ‘송곳 심사’…”차라리 ‘통신비 2만원’ 사업 들어내야”
━반면 국민의힘은 ‘송곳 심사’를 예고한다. 1인당 2만원 상당의 통신비가 경제 활력을 제고하는 데 실질적 효과가 없음에도 해당 사업으로 9000억원 규모의 국가 부채가 늘어나는 점에 주목한다.

예결위 국민의힘 간사인 추경호 의원은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통화에서 “용돈 수준에 그치는 것을 두고 국민 누가 감동하고 정성이라고 생각하나”라며 “비아냥거리는 목소리가 높다”고 꼬집었다.

또 해당 사업 예산이 사실상 전액 국채로 마련된다는 점도 비판했다. 정부가 제출한 추경안에 따르면 총 7조8000억원 중 96.2%(7조5000억원)를 국채 발행으로 조달한다. 앞선 3차례 추경을 거쳐 18조9000억원에 달하는 강도 높은 지출 구조조정을 한 탓에 더이상 여유가 없는 셈이다.

국민의힘은 9000억원 규모의 ‘통신비 2만원’ 사업 예산을 삭감하는 방안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추 의원은 “국채 발행을 줄이기 위해서 차라리 그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각지대와 피해 업종을 두고 여러 문제 제기가 있으니 좀 더 꼼꼼히 지원하는 방안이 없을지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민주당이 4차 추경안을 18일에 처리하자는 제안에 대해서도 “자료가 오면 통상 국회 예산정책처와 예결위 전문위원실, 각 상임위원실에서 검토를 해야 하지 않나”라며 “우리도 최대한 서두르려고 하나 정부·여당 일정대로는 가기가 논리적으로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달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결위 전체회의가 정성호 예결위원장 주재로 진행되고 있다. / 사진제공=뉴시스
이달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결위 전체회의가 정성호 예결위원장 주재로 진행되고 있다. / 사진제공=뉴시스
SBS © 뉴스1
SBS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집사부일체’ 이근 대위가 본업과 부업에 대해 언급했다.

13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유튜브에서 가장 핫한 인물인 UDT 전설 이근 대위가 등장했다. 이근 대위는 ‘집사부일체’ 지옥캠프 교관으로 왔다.

이날 이근 대위는 직업에 대해 묻는 질문에 “현재 직업은 비밀이라 말씀못드린다. 부업은 군 경찰 컨설팅 하고 있다. 제 목표는 한국의 안보 전략 시스템을 발전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기는 “한국에서 제일 강한 유튜버”라고 소개했고, 김동현도 “유튜브 영상 한달 누적 조회수가 400만뷰”라고 거들었다. 이승기 이근 대위의 유행어인 “인성 문제 있어?”를 언급했다. 이근 대위는 “유행어 될거라고 상상도 못했다”고 고백했다.

이승기는 “군대에서 그런 말은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했다”고 했고, 김동현은 “인성 뜻을 모르시는 것 같다”고 의문을 가졌다. 이근 대위는 “머릿속에서 번역기를 돌려서 나온 말”이라며 “태도에 문제 있냐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양세형은 “인성에 문제 있냐는 말은 그건 자기가 되게 많이 들은 말일 것”이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근 대위는 “UDT SEAL은 정예 특수부대 중 하나”라며 “SEAL은 육해공의 약자”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주요 임무는 해상 대테러 임무를 수행한다”며 테러사건 예방 및 대응 임무 수행을 해온 사실을 알렸다. 그러면서 “소말리아 파병 다녀왔다. 청해부대 소속으로, 2009년도에 해적 9명 제압하고 인질 5명을 구출했다”고 덧붙였다.

aluemchang@news1.kr

[사진]신트트라위던 제공

[OSEN=강필주 기자] 눈 깜짝할 사이에 리그 데뷔골이자 시즌 첫 골에 성공한 이승우(22, 신트트라위던)가 아쉽게 해트트릭을 놓쳤다. 팀도 역전패하면서 빛이 바랬다.

이승우는 14일(한국시간) 새벽 벨기에 신트트라위던에서 끝난 2020-2021 벨기에 1부리그(쥬필러리그) 5라운드 앤트워프와 원정경기에 선발 출장, 멀티골을 터뜨렸다.

스즈키 유마, 콜리디오와 함께 공격 라인에 선 이승우는 눈 깜짝할 사이에 골을 터뜨렸다. 이승우는 경기시작 45초 만에 콜리디오의 패스를 잡아 박스까지 치고 들어간 뒤 왼발로 정확하게 오른쪽 구석을 향해 차 넣었다. 시즌 마수걸이 골이자 벨기에 리그 데뷔골이었다.

이승우는 헹크와 리그 개막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된 후 안더레흐트와 경기에 결장했다. 하지만 오스텐더와 3라운드에서 첫 선발로 나선 이승우는 에이펜과 4라운드 경기에서는 풀타임 활약을 펼친 바 있다.

이승우는 1-1로 맞선 전반 22분 다시 앞서 가는 역전골을 넣었다. 이승우는 상대 수비수가 실수를 범한 틈을 타 동료모리 코나테가 내준 패스를 받은 이승우는 골키퍼와 단독 찬스에서 오른발로 강하게 차넣어 마무리했다.파워볼

이승우는 내친 김에 해트트릭까지 노렸다. 이승우는 후반 15분 동료들이 박스 안에서 주고 받는 간결한 패스를 받아 슈팅으로 연결했다. 하지만 이승우의 슈팅은 골대 왼쪽을 벗어났다.

이승우는 후반 19분 결정적인 도움 기회를 잡기도 했다. 중앙선 부근에서 단독 드리블로 치고 들어간 이승우는 왼쪽에서 쇄도하던 콜리디오에게 전달했다. 하지만 콜리디오의 슈팅은 상대 골키퍼 장 뷰티의 선방에 걸리고 말았다.

신트트라위던은 이승우의 활약에도 2-3으로 역전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수비라인에서 상대 공격수를 놓치면서 득점 후 쉽게 실점하면서 승기를 놓쳤다. 신트트라위던은 2-2로 맞선 후반 43분 앤트워프에 역전골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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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사진 보기[뉴스엔 배효주 기자]

이천수가 새로 이사한 럭셔리 펜트하우스가 공개됐다.

9월 13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새 집으로 이사를 한 이천수 가족의 색다른 일상이 담겼다.

이날 공개된 이천수의 집은 화려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특히 계단에서 거실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이층집은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했다.파워볼

무엇보다 펜트하우스인 만큼 커튼을 걷으면 보이는 창밖뷰가 놀라움을 이끌어냈다. 집을 보던 소유진은 “뭐야, 펜트하우스다!”며 “창이 엄청 넓어요”라 부러워했다.

하지만 이천수 아내는 “새집이라 적응이 안 되어서 (아이들이) 잠을 못 잤다”고 말하기도 했다.(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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