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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사진 보기[서울신문]과거 연인이었던 배우 현빈과 송혜교 측이 최근 제기된 재결합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현빈의 소속사 VAST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1일 현빈과 송혜교가 다시 열애에 빠졌다는 중국발 보도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송혜교의 소속사 UAA 관계자 역시 “말도 안 되는 얘기”라면서 부인했다.

이날 중국의 한 연예 채널에서는 ‘현빈과 송혜교로 추정되는 남녀가 한밤 중 개를 산책시키는 사진이 SNS에 올라왔다’면서 두 사람이 재결합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해당 매체가 공개한 사진에는 어두운 산책로에 서 있는 행인 2명의 뒷모습만 나와 있을 뿐 이들의 모습이 뚜렷하게 알아보기 힘든 수준이다.현빈과 송혜교의 교제를 지지하는 내용을 올리는 한 인스타그램은 해당 사진을 공유하며 ‘현빈의 스타일리스트가 이 사진을 올렸다가 몇 분 만에 지웠다’며 두 남녀가 누구인지 궁금하다고 적었다.

게다가 현빈은 현재 영화 촬영을 위해 요르단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져 두 사람의 재결합설에 대해 누리꾼들은 근거가 약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빈과 송혜교는 KBS 2TV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 함께 출연한 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009년부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이후 2011년 현빈이 군에 입대한 후 두 사람은 약 2년 만에 결별 사실을 알린 바 있다.

현빈은 현재 영화 ‘교섭’의 촬영을 위해 요르단에 머물고 있으며, 송혜교는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3월 이후 공급 빠듯해질 정도로 수요 증가
백인남성 넘어 여성·소수인종 구매도 급증
“신변안전 우려 탓..매출 40%는 생애 첫 구매”

미국의 권총 판촉행사[EPA=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의 권총 판촉행사[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현혜란 기자 =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고 인종차별 항의 시위가 잇따르는 등 사회 불안이 가중하자 총기 구매가 눈에 띄게 늘어났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연방정부 통계를 보면 총기 구매를 위한 신원조회는 지난 1년 동안 69% 증가해 1천만건에 달했고, 특히 권총 구입을 위한 조회는 80% 증가했다.

총기업계는 올해 3월 이후 총기 판매량이 300만정 정도에 달해 업계 공급사슬이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였다고 추산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3월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라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한 후 12일 동안 하루 총기 판매량이 12만대를 넘어섰고, 그결과 3월 한 달 간 70만대에 달하는 총기가 팔렸다.

코로나19 봉쇄 반대하는 미국 시위대[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코로나19 봉쇄 반대하는 미국 시위대[EPA=연합뉴스 자료사진]

브루킹스 연구소의 러빈 필립은 코로나19 확산과 경제활동 위축으로 신변 안전을 둘러싼 우려가 지난 3월부터 이어진 데다 6월에는 인종차별에 항의하는 시위가 이어지면서 총기 판매가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기존에는 보수 성향의 나이 든 백인 남성이 주로 총기를 구매한다는 고정관념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생애 처음으로 총기를 구매하는 여성과 흑인이 상당히 증가했다고 한다.

총기업계를 대변하는 전미사격스포츠재단(NSS) 래리 킨 자문위원은 “오늘날 총기를 구매하는 사람 중에는 여성, 소수인종, 도시 거주자들이 이전 세대보다 점점 많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총기규제를 주장하는 기퍼즈의 데이비드 치프먼은 총기 판매가 이렇게나 늘어난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며 의미심장하다”며 “확인할 길은 없지만, 업계에서는 생애 처음 총기를 구매한 이들이 전체 매출의 40%를 차지했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총기업계는 총기 소유의 부작용을 언급하지 않은 채 그저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성별, 인종, 정파를 초월한 공포가 팽배해있는 새로운 시대에는 모든 미국인이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KLPGA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국내에서 잠시 활약하고 있는 유소연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9월 복귀한다고 밝혔다.

유소연(30·메디힐)은 31일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세인트포 골프&리조트(파72/6395야드)에서 열린 KLPGA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6000만원)’에서 9월 복귀 계획에 대해 말했다.

오는 9월 LPGA 복귀에 대해 밝힌 유소연. [사진= KLPGA]

2라운드를 마친 그는 “ANA 인스퍼레이션부터 LPGA 투어에 복귀할 계획이다. 우승한 적도 있고 좋아하는 코스여서 복귀전으로 택했다”고 말했다. 메이저 대회인 ANA인스퍼레이션은 오는 9월1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에서 열리며 유소연은 지난 2017년 이 대회서 우승한 바 있다.

지난 2월 호주 대회를 끝으로 중단한 LPGA 투어는 5개월만에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재개한다.

166일만에 재개된 LPGA의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을 포함해 이후 5개 대회를 건너 뛴후 ANA인스퍼레이션 대회에 참가하는 것이다. LPGA투어는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이후 오하이오주에서 연이어 마라톤 클래식을 한 뒤 영국에서 스코틀랜드 오픈과 AIG 브리티시 여자오픈을 치른다. 이후 다시 미국에서 윌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이 열린다.

그는 “코로나로 인해 시즌이 늦춰져 12월까지 LPGA가 열린다. 또 다음해인 1월부턴 바로 다음 시즌이 시작된다. 코로나19 상황도 어렵다. 천천히 추이 등을 보고 있다. 한 경기만 생각하기 보다는 큰 그림을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다”라며 전날 LPGA에 대한 신중한 복귀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유소연은 “제주 삼다수 대회에 이어 다음 주엔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한다. 이후 약 3주 동안 강도 높은 체력 훈련을 하고 샷도 가다듬을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갖는다”고 설명했다.

특히 유소연은 자신을 ‘차도녀(차가운 도시 여자)’로 바라보는 시선을 바꿔주었으면 한다고 했다.

그는 “저를 차가운 이미지로 보시던 분들은 제 활발한 성격을 보고 놀랐다고 하신다. 외향적인 사람인데 저를 다르게 보는 분들이 계시는 게 신기하다. 제가 어떤 사람인지 보여드리고 싶다”고 했다.

실제로 유소연은 기부 활동과 함께 유튜브를 하고 있다. 지난 6월21일 ‘기아자동차 제34회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 상금 2억5000만원을”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분들을 위해 전액 기부했다. 이로인해 ‘기부 천사’라는 별명을 얻은 그는 사랑의 열매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하는 등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유소연은 “기부는 좋은 기회가 생기고 마음이 동하면 또 할 생각이다. 기부는 의무로 하는 게 아니라 마음이 동해야 하는 것 같다. 의무로 하면 아무리 기부라고 해도 돈이 아까운 생각이 들 수 있기 때문에, 돕고 싶은 곳이 생길 때 많이 하는 것 같다”고 얘기했다.

그는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기도 했다.
유소연은 지난 7월29일 런칭한 유튜브 채널 ‘유소연, 유티쳐’를 통해 그동안 골프 선수로서 쌓아온 노하우는 물론 골프를 처음 시작하는 아마추어들이 보다 쉽고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레슨 영상을 공유하고 있다.

이에대해 유소연은 “지난 5월 박인비 언니와 스크린 골프 자선 대회에 나갔는데, 친선 경기였고 방식도 색달라서 사람들이 ‘코스 위 모습과 다르다’고 말씀하시더라. 유튜브를 통해 ‘사람 유소연’을 보여드리고 소통도 하고 싶어서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유소연 유튜브]

▲ LG 류중일 감독. ⓒ 곽혜미 기자
▲ LG 류중일 감독.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LG 트윈스는 지난달 31일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맞대결 10연승’을 꿈꿨다. 0-2로 끌려가던 9회말 채은성의 적시타로 1점을 따라간 뒤 1사 2루 기회를 맞이했다. 타석에는 김현수. 팀 내 최고 타자가 한화 마무리 투수 정우람과 긴장감 넘치는 대결을 벌였다.

끈질긴 승부 끝에 6구를 받아친 김현수, 라인드라이브였지만 1루수 김태균의 수비 위치가 좋았다. 김태균의 직선타 처리 후 빠른 후속 동작에 2루 주자 김용의까지 잡히면서 경기가 1-2로 끝났다. 김현수는 한참이나 그라운드를 바라보며 아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류중일 감독은 1일 경기 전 브리핑에서 “속으로 ‘현수야 큰 거 하나 쳐라’ 했다. 졌지만 최선을 다 한 경기였다”고 돌아봤다.

1점 차 승부가 벌어진 배경 가운데 하나는 양 팀의 좋은 수비다. LG 유격수 오지환은 메이저리그급 수비로 이해창의 중전 안타성 타구를 유격수 땅볼로 바꿔버렸다.

류중일 감독은 “수비에서 좋은 플레이가 많이 나온 경기였다. 오지환 뿐만이 아니고 우리도 상대 팀도 수비를 잘했다. 집중력 갖고 경기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한화 상대 무패니까 지고 싶지 않았고, 또 한화는 반대로 연패를 끊으려는 의지가 강했다. 야구 팬의 한 사람으로 봤을 때는 재미있는 경기였다고 말하고 싶다”고 얘기했다.파워볼

아이랜드
아이랜드

‘아이랜드(II-LAND)’에서 데뷔 기회를 가질 다음 단계로 진출할 12명 중 6명이 모습이 공개됐다.파워볼중계

지난 31일 방송된 Mnet ‘아이랜드’에서는 파트.1 네 번째 테스트 최후의 12인 무대가 펼쳐진 가운데 파트.2에 진출할 6명의 아이랜더가 확정됐다.

개인전으로 진행되는 파트.1 마지막 테스트인만큼 아이랜더들은 긴장감 속에 무대를 준비했다. 아이랜더의 중간 점검을 찾은 프로듀서 지코는 “양정원이 제일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만큼 임팩트를 보여주지 못한 것 같다”고 말했다. 퍼포먼스 디렉터 두부 역시 “스타트부터 카리스마와 에너지가 나와야 하는데 그 부분의 퍼포먼스가 양정원과 안 어울리는 것 같다”고 전했다.

중간 점검 이후 아이랜더들은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 5번 파트 변경에 대한 회의를 진행했다. 양정원은 5번 파트를 잘 해내기 위해 연습을 거듭했고 박성훈과 제이는 그를 위해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양정원은 열심히 연습을 하면서도 파트 변경에 대한 고민과 압박감을 느꼈고 결국 이희승이 5번 파트를 맡게 되었다. 서로 파트를 바꾸게 된 양정원과 이희승은 각자의 안무를 알려주며 최고의 무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지금까지 뭔가를 보여주지 못한 것 같다는 변의주는 불안함에 늦은 밤까지 연습을 계속했고 테스트 전날부터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케이 역시 무대를 앞두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이랜더들은 마지막 기회가 될 수도 있는 무대를 완벽한 퍼포먼스로 선보였다. 프로듀서 비는 “표정이나 노래 다 기대 이상으로 잘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방출자 투표를 앞두고 아이랜더들 사이에는 긴장감이 흘렀다. 투표에 앞서 공개된 개인 점수 결과 양정원이 83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비는 “양정원이 기대 이상이다. 베스트 퍼포먼스를 했다”고 평했고 방탄소년단 뮤직 디렉터 피독은 “파트를 바꾼 게 신의 한 수다. 확실히 무대 체질인 것 같다”며 극찬했다. 컨디션 난조로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한 케이는 61점으로 11등을 차지하며 방출 위기에 놓였다.

본격적인 데뷔 경쟁인 파트.2로 가기 위한 마지막 관문인 만큼 아이랜더와 프로듀서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신중하게 고민을 했다. 그 결과 아이랜더의 선택으로 이영빈·조경민·정재범과 프로듀서와 디렉터들의 선택으로 변의주·최세온·이건우가 방출자로 선정됐다. 방출자로 선정된 6명은 그라운드로 이동, 그라운더들과 함께 글로벌 팬 투표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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