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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더 넥스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멘토들. 왼쪽부터 '폰' 허원석, '울프' 이재완, '프레이' 김종인, '마린' 장경환.
‘롤 더 넥스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멘토들. 왼쪽부터 ‘폰’ 허원석, ‘울프’ 이재완, ‘프레이’ 김종인, ‘마린’ 장경환.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있으면 LCK가 강해지는 데 있어 큰 힘이 될 것 같다.”

차세대 리그 오브 레전드 스타를 발굴하기 위한 오디션 프로그램 ‘롤 더 넥스트’ 제작발표회가 2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파르나스타워에 위치한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됐다. 선수 선발과 코칭을 위해 멘토로 모인 네 명의 LCK 레전드 ‘폰’ 허원석과 ‘울프’ 이재완, ‘프레이’ 김종인, ‘마린’ 장경환은 프로 코치 못지않은 진지함을 드러낸 가운데 프로그램이 LoL e스포츠 생태계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전했다.

다음은 허원석, 이재완, 김종인, 장경환과의 일문일답.

Q 멘토를 맡는 선수들이 모두 정점을 찍었던 선수들이다. 눈에 띄는 참가자가 있었나.
A ‘폰’ 허원석=미드 라이너 중에서는 아카데미 소속 선수가 잘하는 모습을 봐서 미래에 스타가 될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A ‘울프’ 이재완=일반인 참가자들은 랭크 게임에서 점수를 높이려면 아무래도 특정 챔피언 장인 출신들이 많다. LoL 특성상 밴으로 차단이 가능해 그런 부분에서 어려움 겪는 참가자들이 많았는데 오디션을 준비하며 챔피언 폭을 늘려오는 선수들이 있어서 그런 부분이 눈에 띄었다.

Q 선수 선발은 어떤 기준으로 진행했나.
A ‘폰’ 허원석=팀에 얼마나 헌신하는가, 비등비등한 게임에서 승기를 가져오는데 기여했는가, 라인전, 피지컬, 운영 등……. 너무 많이 보긴 한다(웃음).

A ‘울프’ 이재완=당연히 1순위는 실력으로 판단하고 두 번째로는 함께 했을 때 얼마나 성장시킬 수 있을까, 올라가서 같이 우승할 수 있을까 하는 부분을 신경 썼다.

A ‘프레이’ 김종인=실력을 우선시하는 것은 당연하다. 팀 게임이다 보니 팀원들의 화합을 깨지 않도록 인성 같은 걸 보면서 뽑았다.

A ‘마린’ 장경환=김종인 멘토와 마찬가지로 실력을 우선시했는데 그럼 너무 아카데미 선수들 위주가 될 것 같아서 착하고 밝은 선수들도 많이 뽑았다.

Q 후배들을 양성하며 e스포츠 생태계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로 보이는데 이에 대한 생각은.
A ‘폰’ 허원석=개인적으로 예능보다 ‘다큐’ 쪽으로 많이 할 예정이고 예능은 알아서 편집해주실 거라 믿는다. 이런 프로그램 같은 것이 많아야 선수들의 진입 장벽이 낮아지고 지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 같다.

A ‘마린’ 장경환=참가자들이 폭이 넓었는데 직업도 다양했다. 나이도 어린 선수들도 많았고 아카데미생들은 분명 나중에 LCK에서도 충분히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선수들이다.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있으면 LCK가 강해지는 데 있어 큰 힘이 될 것 같다.

Q 처음 멘토를 제의 받았을 때 어땠나.
A ‘폰’ 허원석=은퇴하고 시간이 지나서 많이 팬들을 접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런 방식으로도 팬들과 접해보고 싶었다. 내년에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이렇게 방송 쪽도 해보면서 모든 길을 열어두고 있다.

A ‘울프’ 이재완=개인방송을 하면서 은퇴한 선수들과 대회를 했었고 아카데미 선수들과도 대회를 주최했었다. LCK 도중 ‘롤 더 넥스트’ 광고가 나왔더니 시청자분들께서 ‘이런 콘텐츠도 하는구나, 울프 성공했네’ 하시더라. 허원석, 장경환, 김종인처럼 오래 프로를 했고 또 경력이 많이 쌓인 멘토들과 같이 나온다고 하니 시청자분들도 굉장히 많은 기대하고 계시다.

A ‘프레이’ 김종인=멘토라는 단어가 좀 무겁게 느껴져서 처음에 좀 꺼려지긴 했다. 좋은 후배들을 양성하는 프로라는 생각이 들어 참여하게 됐고 정말 좋은 기회인 것 같다.

A ‘마린’ 장경환=방송에서는 많이 모습을 보이지 못했는데 세 분 멘토와 정말 친한 사이여서 선뜻 하겠다고 했다. 팬 분들에게 이번에 방송으로 모습 보여드리게 돼 기쁘다.

Q 김종인 멘토는 ‘교수님’이라는 별명대로 진짜 교수가 됐다.
A ‘프레이’ 김종인=항상 누굴 가르치고 싶다고 생각했고 잘 가르칠 자신도 있었는데 게을러서 그런 기회가 없었다고 생각한다. 이번 기회에 잘 가르쳐 보고 학원까지 차리겠다.

Q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면 참여한 의향이 있나.
A ‘폰’ 허원석=촬영이 이렇게 힘든 건지 처음 알았다. 예전에 LCK 타이틀 촬영 말고는 이렇게 힘든 것은 처음이었다. 다음 기회에는 나보다 좋은 선수들에게 양보하겠다(웃음).

A ‘울프’ 이재완=너무나 좋은 취지고 좋은 선수들과 함께 같은 시간 보낸다는 것에 영광이고 감사하지만 일정 관리나 T1과의 계약 사항이 있어서 봐야할 것 같다. 다음 섭외를 주신다면 정말 참여하고 싶은 마음은 있다.

A ‘프레이’ 김종인=적극적으로 언제든지 불러 달라.

A ‘마린’ 장경환=친한 멘토들이 없다면 잘 할 수 있을지가 의문이다.

Q 팀별로 추구하는 팀 색깔이 있다면.
A ‘마린’ 장경환=’프레이’-‘마린’ 팀은 김종인 멘토는 성격, 인성 위주로 선수 봤고 나는 공격적으로 얼마나 잘 플레이하는지 신경을 쓰며 조화롭게 이끌었다. 동물로 비유하자면 라이온 킹의 품바? 공격적으로 생겼지만 온화한 느낌이다.

A ‘폰’ 허원석=’폰’-‘울프’ 팀은 강력하게 라인전 하는 선수가 있다면 받쳐주는 선수도 있어야 하고 하단이 유리하면 상단은 조심하는 식으로 어우러지는 팀을 만들고 싶다. 그러면서도 무력은 강력한 팀을 지향하고 있다. 동물로 치자면 족제비(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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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방탄소년단이 컴백을 예고한 가운데 컬럼비아레코드가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28일 컬럼비아레코드는 SNS를 통해 방탄소년단 프로모션으로 추정되는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컬럼비아레코드는 “이제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면서 방탄소년단 프로모션 홈페이지와 함께 방탄소년단을 태그했다.

해당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총 7개의 카운트다운이 진행되고있다. 31일을 시작으로 다음달 21일 종료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대충 저시간에 자지말라는 뜻이네”, “순서대로 시간써있는대로 티져 하나씩 내주는건가”, “영어곡이라 열일하네”, “맨마지막은 발매시간이고 나머지는 사진이나 영상티저 뜨는 시간 아닐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브이라이브를 통해 8월 21일 디지털 싱글 음원을 깜짝 예고했다. 이어 앨범 발매는 하반기라고 전해 시선을 모았다. 이번 디지털싱글은 영어곡으로 신나는 썸머송으로 알려졌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018냔 글로벌 흥행을 이억며 컬럼비아레코드와 계약한 바 있다.

김현서 : reporter@topstarnews.co.kr / 취재 및 보도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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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 김진영 박사 “국내외 오염물질 반응으로 초미세먼지 오염 악화하는 과정 규명”
“중국발 미세먼지 유입 시 국내 질소산화물 배출 줄이면 초미세먼지 완화에 효과적”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중국발 미세먼지가 유입돼 대기 정체 상태에서 국내에서 배출된 자동차 배기가스 등에 들어 있는 질소산화물(NOx)과 만나면 화학반응으로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배 이상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환경복지연구센터 김진영 박사팀은 수분을 많이 함유한 중국발 미세먼지가 국내에서 배출된 질소산화물과 상호작용해 수도권 초미세먼지 오염을 더욱 악화시키는 과정을 규명했다고 28일 밝혔다.

겨울에서 봄에 걸쳐 나타나는 고농도 초미세먼지 오염의 원인으로는 국내에서 배출된 미세먼지 원인 물질들과 함께 중국발 미세먼지 등 해외 오염물질이 지목된다.

연구팀은 그러나 수도권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중국발 미세먼지 유입만으로 설명하기에는 훨씬 높은 경우가 많다며 이 연구는 그런 현상이 발생하는 메커니즘 중 하나를 화학적으로 설명한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대기 정체 조건에서 국외 미세먼지의 장거리 유입과 국내 배출 전구물질 축적의 복합상승효과에 의한 수도권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모식도.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국내 대기 정체 조건에서 국외 미세먼지의 장거리 유입과 국내 배출 전구물질 축적의 복합상승효과에 의한 수도권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모식도.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구팀은 2012~2014년 서울 지역 초미세먼지를 측정일별로 해외 유입, 국내 대기 정체, 해외 유입+국내 대기 정체의 세 가지 조건으로 분류하고 유형별 미세먼지의 열역학적 특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해외 미세먼지 유입이 없는 대기 정체 조건에서는 PM2.5 농도가 34㎍/㎥였으나 중국발 미세먼지가 유입될 경우 53㎍/㎥로 높아졌다. 여기에 국내 대기 정체까지 겹치면 PM2.5 농도가 72㎍/㎥로 중국발 미세먼지 유입을 없을 때보다 배 이상으로 높아졌다.

또 중국발 미세먼지가 유입된 경우에는 그렇지 않은 때보다 초미세먼지 내의 황산염, 질산염, 암모늄 등 2차 생성 오염물질 성분과 수분이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구팀은 중국발 미세먼지 속 황산염과 질산염은 습기를 빨아들이는 성질이 강해 입자 내 수분을 증가시킨다며 수분이 많은 미세먼지가 수도권의 자동차 배기가스 등 질소산화물과 만나면 질산염 같은 초미세먼지가 추가로 생성된다고 설명했다.

이렇게 증가한 질산염이 다시 수분을 흡수하고 질산염을 더욱 증가시키는 되먹임 효과로 수도권 미세먼지 농도가 더욱 높아진다고 덧붙였다.

연구팀은 질소산화물이 미세먼지 입자 내에서 수분과 만나 질산염으로 전환되려면 대기중 질소산화물과 암모니아가 많아야 한다며 국내 질소산화물 배출 저감으로 대기중 총 질산 성분을 줄이는 게 중국발 미세먼지 유입 시 수도권 초미세먼지 오염을 완화하는 좋은방법이 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김진영 박사는 “중국발 미세먼지가 국내 자동차·산업시설에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과 함께 수도권 초미세먼지 농도를 증가시키는 복합적인 메커니즘을 밝혀냈다”며 “이 연구가 향후 더욱 효과적인 수도권 초미세먼지 관리 정책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기상·대기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대기 화학과 물리'(Atmospheric Chemistry and Physics) 온라인판에 게재됐다.파워사다리

법무부, 30일 오전 검찰인사위 개최..이르면 당일 오후 인사 단행

조상준 검사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조상준 검사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검사장급 검찰 고위간부 인사가 이르면 30일로 예정된 가운데 검사장급인 조상준(50·사법연수원 26기) 서울고검 차장검사가 사의를 밝혔다.

28일 법무부와 대검에 따르면 조 차장검사는 최근 법무부에 사표를 냈다. 조 차장검사는 이날 연가를 내고 출근하지 않았다.

그는 경남 창원 출신으로 경성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연구관, 법무부 국제형사과장, 대검 수사지원과장·수사지휘과장,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장을 지내는 등 ‘특수통’으로 알려져 있다.

대통령 민정수석비서관실과 방위사업청 방위사업감독관 등 파견 근무도 했으며, 부산지검 2차장 등을 거쳐 지난해 7월 검사장으로 승진했다.

조 차장검사는 지난해 검찰의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 수사 당시 대검 형사부장으로서 윤석열 검찰총장의 참모진 역할을 했지만, 올해 1월 서울고검으로 사실상 좌천성 인사를 당했다.

조 차장검사가 사표를 내면서 검사장급 이상 공석은 11자리로 늘었다. 법무부는 오는 30일 오전 10시에 검찰인사위원회를 열고 이르면 당일 오후 검사장급 고위간부의 승진·전보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현재 공석은 대검 인권부장과 서울·대전·대구·광주·부산고검 차장, 법무연수원 기획부장을 비롯해 최근 사표로 공석이 된 서울·부산고검장, 서울남부지검장, 인천지검장이다.파워볼엔트리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2020 KBO 리그 경기가 2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4회말 KT 배정대가 좌월 솔로홈런을 날렸다. 힘차게 베이스를 도는 배정대의 모습. 수원=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0.06.23/

[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그간 감독들의 기대를 듬뿍 받았던 외야수 배정대(KT 위즈)의 전성 시대가 열렸다.

2014년 프로에 입단한 배정대는 6년 만에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성남고 시절 ‘5툴’ 외야수로 주목 받았던 배정대(당시 이름 배병옥)는 2014년 신인드래프트에서 LG 트윈스의 2차 1라운드(전체 3순위) 지명을 받았다. 지명 순위에서도 배정대의 잠재력이 엿보였다.

LG가 기대하던 유망주 외야수 배정대는 첫해 퓨처스리그 담금질에 들어갔다. 길게 보고 키울 선수였다. 그러나 2014년 말 깜짝 이적 소식이 들렸다. 신생팀 KT 위즈가 1군 데뷔를 앞두고, 보호선수 20인 외 특별 지명에서 배정대를 택했기 때문. KT는 ’10억원’이라는 거금을 유망주에게 투자했다. 신생팀 KT는 2014시즌을 퓨처스리그에서 뛰었다. 당시 지휘봉을 잡았던 조범현 감독은 배정대의 재능을 놓치지 않고 지켜봤다. 마침 배정대의 상무 야구단 입단이 불발되면서 KT가 기회를 얻었다.

군 입대 계획도 미뤘다. 배정대는 단숨에 조범현 전 감독의 황태자로 떠올랐다. 1군 진입을 앞둔 시점에 조 감독은 가장 기대하는 선수로 고민 없이 배정대를 꼽았다. 극찬 일색이었다. 조 감독은 “좋은 야구 DNA를 가졌다”면서 “기본적으로 빠르고 송구도 강하다. 손목 힘이 좋아 펀치력도 좋다.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시간을 투자하면 좋은 선수가 될 것 같다”고 했다. 스프링캠프에서도 배정대가 타격 훈련을 할 때면, 조 감독의 얼굴에는 미소가 번졌다.

고난의 시간도 있었다. 갑작스러운 1군 무대에 배정대는 쉽게 적응하지 못했다. 2015년 첫해 66경기에 출전해 타율 9푼2리에 그쳤다. 수비는 일품이었지만, 타격이 아쉬웠다. 2016시즌 타율 2할6푼으로 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꾸준히 기회를 받아왔다.

경찰 야구단을 거쳐 돌아온 배정대는 이강철 감독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한 단계 성장했다. 지난해 부상이 겹치면서 66경기 출전(타율 0.203)에 그쳤다. 그러나 이 감독은 올 시즌을 앞두고 배정대를 주전 중견수로 못 박았다. 그는 “수비 능력이 좋아서 타율 3할 타자 이상의 역할을 해줄 것이다”라며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예상대로 배정대는 외야를 누비며 어려운 타구를 연신 잡아냈다. 과감한 다이빙 캐치로 하이라이트 영상을 자주 만들어낸다.

여기에 타격까지 물이 올랐다. 배정대는 68경기에서 타율 3할2푼9리, 8홈런, 34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체력 소모가 많은 중견수로 뛰면서도 27일까지 리그 타율 8위에 올라있다. 장타 잠재력도 마음껏 뽐내고 있다. 5월 1홈런, 6월 2홈런을 치더니 7월에만 5홈런을 몰아쳤다. 데뷔 첫 두 자릿수 홈런도 눈앞이다. 배정대를 지도했던 감독들의 눈은 틀리지 않았다. 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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