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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이치영 인턴기자= 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하메스 로드리게스(레알마드리드) 영입을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인다.

하메스는 ‘2014 브라질월드컵’을 통해 스타로 발돋움한 뒤 레알로 이적했다. 하지만 레알에서의 생활은 순탄치 않았다. 2017년 바이에른뮌헨으로 임대를 떠난 뒤 2019년까지 활약했지만 바이에른 역시 하메스의 완전 이적을 포기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하메스는 레알로 복귀했다. 하지만 지네딘 지단 레알 감독은 하메스가 자신의 구상에 없다는 뜻을 밝히며 하메스의 이적 가능성은 높아져 갔다.

스페인 `마르카`는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의 보도를 인용해 맨유가 하메스 영입을 위해 하메스 에이전트인 조르제 멘데스와 이번 주 미팅을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맨유는 레알에 2,500만 유로(약 351억 원)를 제시할 것이라고 알려졌다.

하메스는 레알과 계약 기간이 1년 남았다. 하메스와 레알 모두 이적을 원하고 있는 가운데 하메스를 노리는 구단들은 맨유 이외에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EPL)와 이탈리아세리에A 다수의 구단들이 하메스를 노리고 있지만 아틀레티코마드리드가 하메스 영입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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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김재우와 조유리가 ‘동상이몽’에 첫 등장했다.

27일에 방송된 SBS ‘동상이몽 너는 내운명’에서는 김재우와 조유리가 첫 등장부터 다양한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날 김재우, 조유리 부부가 등장했다. 두 사람은 인터뷰에 나서기 전 서로의 옷차림을 봐주며 콧구멍까지 확인해줘 주위를 폭소케 했다. 김재우는 “결혼한 지 8년 됐다”라며 “남자의 길을 걷고 있는 카레남”이라고 소개했다.

조유리는 “결혼 전에는 은행을 다녔다. 처음에 결혼할 때 내가 결혼을 하나라고 생각했는데 여기 앉으니까 내가 개그맨이랑 결혼한 걸 실감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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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우의 SNS 팔로워는 188만. 특히 두 사람은 카레 시리즈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재우는 “아내는 현명한 사람이다. 나에게는 스승이자 멘토이자 최강의 빌런이자 가끔은 딸이자 여친이자 나에겐 정말 복합적인 존재다”라고 말했다. 조유리는 “나에게 남편은 초등학교 5학년이다. 알 거 다 아는데 말 안 듣는 5학년이다. 나의 베스트 프렌드이자 용감한 남자다”라고 말했다.

조유리는 오전 8시에 잠에서 깨어났다. 김재우는 “아내는 일찍 일어나는 게 생활 습관으로 배어있다”라고 말했다. 조유리는 세수를 한 뒤 김재우를 깨웠지만 일어나지 않았다. 결국 조유리는 점프를 해서 김재우 위로 뛰어 올라 잠을 깨워 주위를 폭소케 했다. 김재우는 “원래 저렇게 장난스럽게 깨운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유리는 “붓기 빠지는 마사지를 해주겠다”라며 손바닥으로 얼굴 두드리고 임파선을 주무르기 시작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재우는 “매일 저렇게 해준다”라고 말했다. 이 모습을 본 김구라는 “그러고보니 얼굴이 참 못났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어서 김재우가 조유리의 마사지를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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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부부는 카레에 대한 다른 생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김재우는 “아내가 어떤 음식을 좋아하냐고 물어봤다. 어머니 말고 그런 질문을 하는 여자가 생겼다는 게 너무 기분이 좋았다. 멍청하게 카레라고 답했다. 그때부터 카레를 먹었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어 김재우는 “아내가 주구장창 카레를 해줬다. 음식 솜씨는 좋지 않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조유리는 김재우가 자리를 뜬 사이 밥 위에 카레를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조유리는 “이상하게 카레는 먹어도 질리지가 않는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김재우는 인터뷰를 통해 “사람들이 집에 오면 카레 냄새가 난다고 한다. 카레가 집에 뱄다. 집에 청소기를 돌리면 카레 냄새가 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사법 시행 내달 1일로 1년.. 대학강사들 “임금 줄어”

비정규교수노조 성균관대 분회가 강사료 현살화를 요구하며 내건 포스터.
비정규교수노조 성균관대 분회가 강사료 현살화를 요구하며 내건 포스터.

최근 서울대 강사 재임용을 통과한 노태훈(36) 씨는 지난 1학기, 3학점짜리 한 과목을 맡았다. 연금과 고용·산재보험 등을 떼고 그가 손에 쥔 돈은 한달에 90만원가량. 지난해 8월 강사법이 시행되기 전과 수입을 비교하면 학기 전후 일주일씩 총 4주 분 강의료가 추가 지급된다는 점 외에 달라진 게 없다. 27일 노씨는 “그나마 국립대는 처우가 좋은 편”이라며 “사립대의 경우 2개 과목을 맡아도 실질 임금은 130만원 안팎”이라고 말했다.

내달 1일 강사법 시행 1년을 앞두고 한국일보가 대학강사 35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10명 중 7명이 강사법 시행 이전과 비교해 수입이 같거나 오히려 줄었다(같다 39.3%·약간 줄었다 16%·많이 줄었다 16%)고 답했다. 강사법 시행 후에도 강의료를 토대로 한 임금체계는 그대로 유지되는데다, 강의료 인상 역시 더디기 때문이다. 때문에 이번 설문조사에서 대학 강사들은, 강사법 시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점으로 ‘3년 재임용 절차 보장’(36.8%)과 함께 ‘방학 중 임금 지급’(28.1%)을 꼽으면서도, 4명 중 1명이 강사법 개선 과제로 ‘강의료 및 방학 중 임금인상’(23.3%)을 지적했다.

강사법 시행 후 수입 변화는 어떠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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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강사법에서 개선돼야 할 점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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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박할까.

올해 1학기 4년제 대학 강사의 시간당 평균 강의료는 6만6,000원이다. 국공립대 강의료가 작년보다 16.7%(1만2,300원) 오른 8만6,200원을 기록, 전체 평균을 끌어올렸다. 사립대는 작년보다 1,600원 오른 5만5,900원이다. 최근 5년간 전업강사 1인당 강의 시수가 주당 6.2시간 안팎을 기록한 점을 토대로 대학 강사의 임금을 계산해보면, 국립대 강사의 경우 학기 중 임금은 213만7,760원(월급여), 연봉으로 계산하면 1,923만9,840원(32주 강의+방학 4주)이 된다. 사립대의 경우 138만6,320원, 연봉은 1,247만6,880원에 불과하다.하나파워볼

국내 박사 학위 취득 연령이 평균 41.2세(2019년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박사조사’)인 점을 감안하면 사립대학 강사 소득은 또래 40대 평균소득 365만원(통계청 ‘2018년 임금근로 일자리별 소득 결과’ 기준)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셈이다. 그나마 강사법이 시행된 후 통상 한 대학에서 6시간 이상을 가르칠 수 없게 된 현실을 감안하면 올 1학기 강의 시수는 더 줄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규교수가 된 동료들과 비교하면 상대적 박탈감은 더 심해진다. 직급별 교수 연봉 평균액은 국립대 기준 △교수 9,557만원 △부교수 7,841만원 △조교수 6,519만원(2017년 )이었다. 이런 이유로 한국노동연구원의 지난해 분석에 따르면, 전국 315개 사립대학의 연간 재정 중 인건비 비중이 절반(44.35%)에 달하지만, 이중 시간강의료(강사 급여)가 차지하는 비율은 2.3%에 불과했다. 25년째 지방 국립대에서 강사로 근무하는 장열중(가명·57)씨는 “등록금 동결로 교수 임금도 10여년째 제자리걸음이라 해도, 대부분 호봉제라 임용 후 시간이 지나면 급여가 오르기 마련인데 강사들은 그마저도 기대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대학 교원 임금체계를 다시 설계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조혁진 한국노동연구원 부연구위원은 “교수가 행정, 상담 등 대학 강사에 비해 추가 업무를 더 하기 때문에 급여 역시 많아야 한다는 주장은 일리가 있지만, 적어도 동일한 과목을 가르칠 때의 보수는 같아야 한다”면서 “과목별로 수업 난이도를 분류하고 해당 과목 강의자에게 같은 급여를 지급하는 임금체계 개편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캘리포니아·플로리다주, 1만1천명에서 6천∼8천명대로
환자 발생 최근 10일 새 최저 수준..뉴욕시 양성 비율 1%

26일(현지시간)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 두기를 권장하는 안내판 앞을 행인들이 지나고 있다. [AFP=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 두기를 권장하는 안내판 앞을 행인들이 지나고 있다. [AFP=연합뉴스]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정성호 특파원 = 미국에서는 27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세가 멈추지 않았다.

그러나 CNN은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통계를 분석한 결과 7일간의 평균 하루 신규 코로나19 환자가 6만6천명 아래로 내려가며 최근 10일 새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신규 환자의 증가세에 일단 제동이 걸렸다는 신호로 풀이된다는 것이다. 다만 이런 안정화 추세가 지속할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파워볼사이트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이날 6천891명의 신규 환자와 29명의 사망자가 보고됐다. 누적 환자는 미국 50개 주 중 가장 많은 46만550명으로 증가했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캘리포니아 중부 내륙을 일컫는 센트럴밸리 지역 8개 카운티 중 일부에서 양성 판정 비율이 18%까지 올라가고 입원 환자가 증가하는 등 집중적으로 타격을 입고 있다고 말했다.

플로리다주에서는 8천892명의 신규 환자와 77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누적 환자는 캘리포니아주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43만2천747명으로 늘었다.

다만 캘리포니아·플로리다 주 모두 한때 하루 신규 환자가 1만1천명을 넘기며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던 것에 비하면 증가세가 둔화하는 모양새다.

데비 벅스 백악관 코로나19 태스크포스(TF) 조정관은 이날 테네시주를 방문해 주당국이 신속하게 조치에 나서지 않으면 급속하고 광범위한 확산을 겪게 될 상황이라고 경고했다.

벅스 조정관은 테네시주에서 양성 판정 비율이 10% 이상으로 상승했다며 정점이었던 3∼4월보다 더 위험하게 확산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오클라호마주에서는 역대 두 번째로 많은 1천401명의 신규 환자가 나왔다.

반면 코로나19 초기 진원지였던 뉴욕시는 양성 판정 비율을 1%까지 떨어뜨리는 데 성공했다고 빌 더블라지오 뉴욕 시장이 밝혔다.

켄터키주의 앤디 베셔 주지사는 이날 확산 억제를 위해 술집을 2주간 다시 문 닫고 식당의 실내 수용인원을 정원의 25%로 제한한다고 발표했다.

존스홉킨스대는 이날 오후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428만6천663명, 사망자 수를 14만7천588명으로 각각 집계했다.

AP연합뉴스

“맨유, 베르통언 영입해!”

토트넘 스타 출신 해설가 저메인 제나스가 맨유에 ‘FA 토트넘 센터백’ 얀 베르통언 영입 필요성을 역설했다.

벨기에 국대 수비수 베르통언은 토트넘에서 8시즌간 300경기 넘게 출전하며 성공적인 이력을 이어왔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믿음속에 지난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행도 이끈 바 있다. 리그 6위로 시즌은 마친 후 베르통언은 스스로 토트넘과의 이별을 알렸다. SNS를 통해 ‘토트넘에서 내 시간은 끝났다. 많은 이유에서 슬픈 날이다. 이곳의 친구들, 스태프, 어메이징한 스타디움, 그리고 당연히 팬 여러분, 모두 그리울 것이다’라고 썼다. 다음 시즌 그가 어디서 뛸지는 팬들의 뜨거운 관심사다.

복수의 유럽 클럽들이 33세 베테랑 센터백 영입을 검토중인 가운데 토트넘 스타 출신 제나스는 맨유가 적합한 팀이라는 의견을 전했다. 제나스는 28일(한국시각) BBC라디오5를 통해 “그의 장점을 줄곧 언급해왔지만, 얀 베르통언은 현존하는 최고의 FA 센터백”이라고 말했다. “맨유가 해리 매과이어를 오른쪽 센터백으로 쓸 경우 왼쪽에 베르통언을 쓴다면 다이내믹한 플레이를 가져갈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는 FA다”라며 맨유행의 장점을 설명했다. “맨유 구단은 무엇을 해야할지 알고 있을 것이다. 이미 계획도 다 있을 것이다. 하지만 수비적으로는 부족한 점이 많다”고 지적했다.

“나는 베르통언이 얼마나 좋은 선수인지 잘 알고 있다. 그의 옆에서 매주 스탠드에서 그를 보면 당황스러울 때도 많다. 너무 훌륭한 선수이기 때문이다. 나는 그와 함께 뛰어봤고, 오랜 시간 지켜봐왔다. 그리고 FA라는 것 만으로도 이적은 말이 된다”고 했다. 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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